수리조선소에 날짜 단위로 불려 나간다면
반장의 호출 전화를 받는 것이 전부라면 충전식으로 족합니다. 작업 사진과 도면을 메신저로 주고받는 일이면 데이터가 있는 월정액으로 엽니다.
구평동은 감천항을 낀 일터 동네로, 조선소와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일하는 분들이 쉬는 시간에 휴대폰으로 접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도시철도역이 동네 안에 없어 유심은 출근 전이나 쉬는 날 큰길 쪽에서 미리 구해 둡니다.
배 수리 일정이나 어획 물량에 따라 일이 들쭉날쭉해도 통신비는 처음 고른 금액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구평동은 사하구 남쪽, 감천항 서쪽 기슭에 자리한 동네입니다. 바닷가를 따라 배를 고치는 수리조선소와 철 구조물 공장, 원양어선이 잡아 온 생선을 얼려 두는 냉동창고와 가공 공장이 이어지고, 언덕 위로 주택과 아파트가 얹혀 있습니다. 상가보다 공장 담장이 더 긴 곳입니다.
이 일터들은 사람을 급히 구하고 급히 내보냅니다. 배 한 척이 들어오면 용접·도장·청소 인력이 며칠씩 붙고, 하역 물량이 많은 날은 창고 일손이 배로 늘어납니다. 그날그날 연락을 받아 나가는 일이라 전화가 살아 있어야 일당이 생깁니다.
외국 선적 어선에서 내린 선원과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도 많이 삽니다. 고향에 돈을 보내고 가족과 영상 통화를 하려면 본인 이름으로 된 번호가 있어야 하는데, 서류가 단출한 선불 회선이 그 출발이 됩니다.
고민되는 분은 여기서 먼저 추려 보세요. 결과는 바로 아래에 나옵니다.
가장 싼 것은 월 4,950원 충전식입니다. 통신망에 따라 고를 수 있는 가짓수가 다릅니다.
| 통신망 | 충전식 | 월정액 |
|---|---|---|
| SK망요금제 6가지 | 월 9,900원 | 33,000원~66,000원 |
| LG U+망요금제 7가지 | 월 4,950원 | 29,700원~66,000원 |
| KT망요금제 6가지 | 월 4,950원 | 33,000원~66,000원 |
전체 요금표 보기 · 2026-10-10 기준
구평동 안에는 편의점이 많지 않고, 공장 지대 안쪽으로 들어가면 한참을 걸어도 가게가 없습니다. 버스가 다니는 큰길가 점포를 노리거나, 장림동·신평동·감천동 쪽으로 나갈 때 사 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처음 보는 점포에서도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네 편의점 브랜드가 다 취급하는 바로유심(KT 통신망, 8,800원)입니다.
교대 근무를 마치고 가면 밤늦은 시간이라 직원이 유심 자리를 모를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 「선불유심」이라고 적어 보여 주면 찾기가 쉽습니다. 이마트24에서만 파는 간편유심(SK 통신망)과 모두의 원칩(LG U+ 통신망)은 가까이에 점포가 없을 수 있으니, 꼭 그 망이어야 하는 사정이 아니라면 바로유심으로 여는 편이 빠릅니다.
| 통신망 | 유심 이름 | 가격 | 파는 곳 |
|---|---|---|---|
| LG U+ | 모두의 원칩 | 8,800원 | 이마트24, 스토리웨이 |
| KT | 바로유심 | 8,800원 |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
| SK | 간편유심 | 6,600원 | 이마트24 |
구평동에서도 세 단계면 끝납니다.

쓸 통신망을 먼저 정하고 그 망의 선불유심을 구합니다. 후불용 유심과 헷갈리지 않게 확인합니다.

요금제를 고른 뒤 신분증 발급일자와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마칩니다. 서류를 보낼 일이 없습니다.

승인 연락을 받으면 유심을 넣고 폰을 다시 켭니다. 통화가 걸리는지 한 번 확인합니다.
유심을 사러 가기 전에 집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동네마다 방법이 다르지 않습니다. 가까운 편의점이 곧 출발점입니다.
| 구분 | 생활권 |
|---|---|
| 감천항 서쪽 | 수리조선소 부두, 냉동창고·수산 가공 단지 |
| 언덕 주거지 | 구평동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
| 장림·신평 방면 | 장림동, 신평동, 장림역, 신평역 |
| 감천·다대 방면 | 감천동, 다대동, 다대포 쪽 주거지 |
반장의 호출 전화를 받는 것이 전부라면 충전식으로 족합니다. 작업 사진과 도면을 메신저로 주고받는 일이면 데이터가 있는 월정액으로 엽니다.
외국인등록증과, 등록증과 같은 이름으로 만든 인증 수단을 갖춥니다. 고향과 영상 통화를 자주 한다면 매일 2GB가 더해지는 요금제(LG U+ 통신망 55,000원)를 살펴볼 만합니다.
뭍에 머무는 동안에만 요금을 넣고, 다시 배를 타면 충전을 쉬는 식으로 씁니다. 오래 비우면 번호가 정리되니 그 기한을 접수할 때 물어 둡니다.
되는 것만 말하지 않습니다. 자주 걸리는 경우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정지된 통신사와 같은 망의 유심은 신호가 안 잡힐 수 있습니다. 다른 망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증 앱을 오래 안 썼다면 만료돼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로그인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역이 있고 없고는 통신과 관계가 없습니다. 지금 일터와 숙소에서 잘 터지는 통신사를 동료에게 물어보고 그 망을 고르는 것이 무난합니다.
본인 확인은 국내에서 발급한 신분증으로 합니다. 어떤 증을 갖고 계신지 통화로 알려 주시면 가능한지 답해 드립니다.
사업장이 대신 여는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근로자 각자가 자기 휴대폰으로 넣어야 하고, 한국말이 어려우면 통역해 줄 동료와 함께 통화하셔도 됩니다.
찾아오실 곳 자체가 없습니다. 쉬는 시간에 숙소나 휴게실에서 휴대폰으로 넣으면 그것으로 접수가 됩니다.
넣어 둔 요금의 기간이 끝나면 발신이 먼저 막히고, 그대로 두면 일정 기간 뒤 번호가 해지됩니다. 번호를 계속 쓰려면 기간이 끝나기 전에 충전합니다. 정확한 기간은 요금제마다 달라 개통할 때 안내해 드립니다.
안 됩니다. 개통은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 명의로만 진행합니다. 타인 명의 개통이나 유심을 사고파는 일은 불법이며 도와드리지 않습니다.
전국 113개 지역의 선불폰 개통 안내입니다. 시·도를 누르면 그 지역 안내가 나옵니다. 개통 방법은 어디서나 같고, 지역마다 유심 구하는 곳과 자주 묻는 내용을 따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