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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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네 곳에서 팔아 구하기 가장 쉽습니다
「폰」 이라는 글자 때문에 따로 파는 전화기가 있는 줄 아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가리키는 것은 기계가 아니라 번호와 요금제, 곧 회선입니다. 버스 카드에 돈을 채워 두고 타는 것처럼, 통신 요금을 먼저 넣어 두고 그만큼 쓰는 회선을 선불폰이라고 부릅니다. 기계는 지금 갖고 계신 휴대폰을 그대로 씁니다.
찾아보다 보면 비슷한 말이 여럿 나옵니다. 서로 다른 것을 가리키는 말이라, 아래처럼 나눠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특히 알뜰폰은 「어느 회사의 회선인가」 에 대한 답이고 선불은 「돈을 언제 내는가」 에 대한 답이라, 한 회선이 알뜰폰이면서 선불일 수 있습니다. 편의점 유심으로 여는 선불폰이 바로 그런 회선입니다.
| 말 | 가리키는 것 | 덧붙임 |
|---|---|---|
| 선불폰 | 요금을 먼저 내고 쓰는 휴대폰 회선 | 기계 이름이 아닙니다. 쓰던 폰에 유심을 끼워 씁니다 |
| 선불유심 | 선불 회선을 열 때 끼우는 칩 | 통신망마다 이름이 다르고 값은 6,600원~8,800원입니다 |
| 선불 요금제 | 먼저 넣는 요금의 구성 | 충전식 2가지, 월정액 8가지가 있습니다 |
| 알뜰폰 | SK·KT·LG U+의 통신망을 빌려 회선을 운영하는 통신사 | 내는 방식과는 다른 기준의 말입니다. 통화 품질은 빌려 쓰는 통신망과 같습니다 |
| 후불폰 | 쓰고 난 뒤에 요금을 청구받는 회선 | 흔히 쓰는 일반 요금제가 여기에 듭니다 |
신용조회는 「나중에 받을 돈」 이 있을 때 하는 일입니다. 후불은 한 달을 쓰게 한 다음 요금을 받으니, 통신사로서는 받지 못할 수도 있는 돈이 생깁니다. 선불은 차례가 거꾸로입니다. 요금이 먼저 들어오고 그 안에서만 쓰이므로 통신사가 떼일 돈이 없습니다. 확인할 까닭이 없으니 조회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약정이 없는 것도 같은 줄기입니다. 약정은 기기값이나 요금을 깎아 주는 대신 정해진 기간을 쓰겠다는 약속인데, 선불은 기기를 끼워 팔지 않고 달마다 낸 만큼만 쓰는 구조라 묶어 둘 것이 없습니다. 그만 쓰고 싶으면 다음 달 요금을 넣지 않으면 되고, 위약금을 따질 일도 없습니다.
다만 조회가 없다는 말이 확인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신용은 보지 않아도 신청하는 사람이 본인인지는 꼭 확인하고, 마지막에 통신사 승인이 나야 번호가 열립니다.
선불 요금제는 돈이 빠지는 모양에 따라 두 갈래입니다. 통화와 데이터를 쓴 만큼 빠지는 충전식, 그리고 한 달 치 통화와 데이터가 묶여 있는 월정액입니다. 어느 쪽이든 먼저 넣고 쓴다는 점은 같습니다.
아래 값은 2026-10-10 기준입니다. 통신망마다 있는 요금제가 달라, 고를 때는 통신망부터 정합니다.
| 구분 | 충전식 | 월정액 |
|---|---|---|
| 돈이 빠지는 모양 | 통화·데이터를 쓴 만큼 | 한 달 치가 묶여 있음 |
| 요금제 수 | 2가지 | 8가지 |
| 한 달 요금 | 월 4,950원~9,900원 | 월 29,700원~66,000원 |
| 어울리는 쓰임 | 번호를 살려 두거나 인증 문자 위주로 쓸 때 | 날마다 통화하고 데이터를 쓸 때 |
선불폰을 처음 듣는 분이 가장 조심스럽게 묻는 말입니다. 둘은 가리키는 것이 아예 다릅니다. 대포폰은 실제로 쓰는 사람과 이름을 올린 사람이 다른 전화를 이르는 말로, 요금을 먼저 내느냐 나중에 내느냐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선불폰은 요금을 내는 차례를 말할 뿐입니다.
선불폰은 쓰실 분 본인의 신분증과 본인 명의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하고, 통신사 승인을 받아 엽니다. 이름을 올린 사람과 쓰는 사람이 같은 정상 회선이고,
문제가 되는 것은 방식이 아니라 명의입니다. 다른 사람 이름으로 열거나, 열어 놓은 회선을 남에게 넘기는 일은 선불이든 후불이든 불법입니다. 선불폰센터는 본인이 쓸 회선을 본인 명의로 여는 일만 안내하고, 그 밖의 부탁은 받지 않습니다.
통신망마다 유심 이름과 파는 편의점이 다릅니다. 쓸 통신망을 먼저 정하면 갈 곳이 정해집니다.
CU · GS25 · 세븐일레븐 · 이마트24
편의점 네 곳에서 팔아 구하기 가장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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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값이 가장 쌉니다
이마트24 · 스토리웨이
5G를 포함해 요금제 선택폭이 넓습니다
| 통신망 | 유심 이름 | 가격 | 파는 곳 |
|---|---|---|---|
| KT | 바로유심 | 8,800원 |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
| SK | 간편유심 | 6,600원 | 이마트24 |
| LG U+ | 모두의 원칩 | 8,800원 | 이마트24, 스토리웨이 |
유심을 사고, 휴대폰으로 신청하고, 승인이 나면 끼웁니다.

고른 통신망에 맞는 선불유심을 편의점에서 삽니다. 포장에 「선불」이라고 적힌 것인지 꼭 확인합니다.

요금제를 정하고 신분증 정보와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합니다. 전부 휴대폰 화면에서 끝납니다.

통신사 승인이 나면 유심을 끼우고 전원을 껐다 켭니다. 신호가 잡히면 개통이 끝난 것입니다.
요금을 먼저 넣고 그 안에서 쓰는 휴대폰 회선입니다. 전화기의 종류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요금을 내는 차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사지 않습니다. 갖고 계신 휴대폰이나 공기계에 선불유심을 끼워 씁니다. 유심 크기가 맞고 통신사 잠금이 걸려 있지 않으면 대부분 그대로 됩니다.
기준이 다른 말이라 겹칠 수 있습니다. 알뜰폰은 통신망을 빌려 쓰는 통신사를, 선불은 요금을 먼저 내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편의점 유심으로 여는 선불폰은 알뜰폰 통신사의 선불 회선입니다.
되지 않습니다. 신용은 보지 않지만 본인인지는 확인합니다. 본인 명의 신분증과 본인 명의 간편인증이 있어야 하고, 통신사 승인이 나야 개통됩니다.
본인 명의로 개통하므로 본인 회선으로 등록됩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쓰실 분 본인 명의로만 개통을 안내합니다.
전국 113개 지역의 선불폰 개통 안내입니다. 시·도를 누르면 그 지역 안내가 나옵니다. 개통 방법은 어디서나 같고, 지역마다 유심 구하는 곳과 자주 묻는 내용을 따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