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번호와 개인 번호를 나누고 싶다면
회사에서 준 휴대폰은 그대로 두고 개인 연락만 받을 회선을 더합니다. 통화는 적고 메신저 위주라면 충전식으로 시작해 쓰는 양을 본 뒤 올립니다.
종각역 둘레는 낮에는 사무실 빌딩으로 출근하는 사람이, 저녁에는 학원 수업과 약속 때문에 모이는 사람이 채우는 곳이라 짧은 틈에 끝낼 수 있는 접수 방식이 잘 맞습니다.
출근길 역 출구에서 유심을 집어 들고, 자리에 앉아 신분증과 인증 앱으로 나머지를 마칩니다.
회사 전화와 따로 둘 두 번째 번호라면 KT나 LG U+ 통신망의 4,950원 충전식이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종각은 1호선 종각역을 가운데 두고 보신각이 서 있는 네거리 일대를 부르는 말입니다. 행정으로는 종로구에 들고, 남쪽으로 몇 걸음 내려가면 청계천이 흐르며 그 너머는 중구입니다. 큰길 양쪽으로 높은 사무실 빌딩이 줄지어 있고, 그 뒤 관철동 골목은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식당·주점 거리입니다. 서쪽으로 가면 광화문, 북쪽으로 조금 오르면 인사동 들머리가 나옵니다.
이 근방에는 어학원과 자격증 학원이 오래전부터 몰려 있습니다. 퇴근 뒤 수업을 듣는 직장인, 지방에서 올라와 몇 달 집중반을 다니는 수강생, 유학을 앞두고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 섞여 있습니다. 수강 기간에 맞춰 잠깐 쓸 번호를 찾거나, 학원 단체방과 개인 연락을 나누려는 분이 문의를 주십니다.
종로구 전체 이야기, 그러니까 고시원이 모인 동네나 시장·대학로 사정은 종로 안내에 따로 적었습니다. 여기서는 역 바로 앞, 빌딩과 학원과 저녁 골목이 겹치는 좁은 범위를 다룹니다.
종각역 출구는 대부분 빌딩 바로 앞이나 지하 통로로 이어지고, 그 길목마다 편의점이 하나씩은 보입니다. 출근 시간에는 계산 줄이 길어지니 점심을 먹으러 나온 길에 들르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어느 간판 아래서든 「바로유심 선불용」이라고 말하면 KT 통신망 유심(8,800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빌딩 안 편의점은 사무용품과 간편식 위주라 통신 상품을 아예 두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젊음의 거리 쪽 길가 점포를 보세요. SK 통신망 간편유심(6,600원)과 LG U+ 통신망 모두의 원칩(8,800원)은 이마트24 품목이고, 지점마다 남은 물건이 달라 미리 전화로 묻는 것이 헛걸음을 줄입니다.
| 통신망 | 유심 이름 | 가격 | 파는 곳 |
|---|---|---|---|
| SK | 간편유심 | 6,600원 | 이마트24 |
| KT | 바로유심 | 8,800원 |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
| LG U+ | 모두의 원칩 | 8,800원 | 이마트24, 스토리웨이 |
동네마다 방법이 다르지 않습니다. 가까운 편의점이 곧 출발점입니다.
| 구분 | 생활권 |
|---|---|
| 종각역 네거리 | 종각역(1호선), 보신각, 종로1가·종로2가 큰길 |
| 관철동·청계천 | 젊음의 거리(관철동), 청계천 변, 장교동 방면 |
| 청진·서린 | 청진동, 서린동, 공평동 사무실 빌딩 거리 |
| 인사동 들머리 | 인사동 입구, 조계사 앞, 안국역 방면 |
폰이 정지된 적이 있는지와 데이터 쓰는 양, 이 둘이면 충분합니다.
번호만 살려 두는 충전식은 월 4,950원부터, 데이터를 넉넉히 쓰는 월정액은 월 66,000원까지 있습니다.
| 통신망 | 충전식 | 월정액 |
|---|---|---|
| SK망요금제 6가지 | 월 9,900원 | 33,000원~66,000원 |
| LG U+망요금제 7가지 | 월 4,950원 | 29,700원~66,000원 |
| KT망요금제 6가지 | 월 4,950원 | 33,000원~66,000원 |
전체 요금표 보기 · 2026-10-10 기준
순서만 지키면 어렵지 않습니다. 유심은 승인이 난 뒤에 끼웁니다.

종각에서 가까운 편의점에 들러 고른 통신망의 선불유심을 삽니다. 포장에 「선불」이 적혀 있는지 봅니다.

휴대폰 화면에서 요금제를 정하고, 신분증 정보와 간편인증으로 본인임을 확인합니다.

통신사에서 승인이 나면 유심을 끼우고 전원을 껐다 켭니다. 신호가 잡히면 끝입니다.
많이 멈추는 곳은 신분증 발급일자와 본인 명의 간편인증입니다. 먼저 챙겨 두세요.

회사에서 준 휴대폰은 그대로 두고 개인 연락만 받을 회선을 더합니다. 통화는 적고 메신저 위주라면 충전식으로 시작해 쓰는 양을 본 뒤 올립니다.
수강이 끝나는 달까지만 쓰고 정리할 수 있어 약정 걱정이 없습니다. 강의 영상과 단어장 앱을 많이 쓴다면 10GB를 주는 33,000원 요금제가 무난합니다.
근무표와 대타 연락이 휴대폰으로 오니 번호가 끊기면 곤란합니다. 통화가 많지 않으면 4,950원 충전식으로 번호부터 살려 두세요.
헛걸음을 줄이려고 안 되는 경우부터 말씀드립니다.
가족이 만들어 준 폰을 쓰고 있었다면 본인 확인에서 멈춥니다. 실제로 쓸 분 명의의 신분증과 간편인증이 있어야 합니다.
편의점 유심에는 후불용과 선불용이 따로 있습니다. 선불용이 아니면 개통이 안 되어 다시 사야 합니다.
없습니다. 선불폰센터는 종각을 포함해 어디에도 창구를 두지 않았고, 상담은 010-6282-7948 통화로, 신청은 휴대폰 화면으로 합니다.
됩니다. 다만 사내망이 특정 앱이나 인증 화면을 막아 두는 경우가 있으니, 인증에서 멈추면 휴대폰 데이터로 바꿔 다시 시도해 보세요.
준비물과 순서는 같습니다. 역 바로 앞에서 일하거나 학원을 다닌다면 이 글이, 종로구의 다른 동네에 산다면 종로 안내가 설명이 더 맞습니다.
유심과 신분증, 인증 앱이 준비돼 있으면 입력은 금방 끝납니다. 개통 승인은 통신사 처리에 따라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오후 늦게 문자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불폰은 요금을 먼저 넣고 쓰는 방식이라 신용조회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후불 가입이 막힌 분도 본인 명의로 개통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납으로 정지된 폰을 그대로 쓰려면 정지된 통신사와 다른 망을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심과 준비물이 손에 있으면 신청 자체는 휴대폰으로 몇 분이면 끝납니다. 다만 마지막에 통신사 승인이 나야 개통되므로, 접수 시간대에 따라 기다리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급하시면 전화로 지금 접수가 되는 시간인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전국 119개 지역의 선불폰 개통 안내입니다. 시·도를 누르면 그 지역 안내가 나옵니다. 개통 방법은 어디서나 같고, 지역마다 유심 구하는 곳과 자주 묻는 내용을 따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