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 살며 일자리 연락을 기다린다면
받는 전화가 전부라면 충전식 4,950원으로 번호를 지킵니다. 잔액이 떨어지면 거는 쪽부터 막히니, 구직 중에는 충전 계좌에 조금씩이라도 넣어 둡니다.
종로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번화가이면서 값싼 방 한 칸에 기대어 사는 사람이 많은 동네이고, 선불폰은 통장 잔고가 넉넉지 않은 분도 시작할 수 있는 회선입니다.
시장 점포를 지키느라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상인은 가게에 앉은 채로 접수를 마칩니다.
요금은 KT·LG U+ 통신망 충전식 4,950원이 바닥이고, 통화가 많은 장사에는 통화 무제한 월정액을 권합니다.
종각에서 동대문까지 이어지는 종로 큰길 뒤편에는 얼굴이 전혀 다른 골목들이 붙어 있습니다. 종로3가의 귀금속 상가와 낙원동 악기 상가, 종로5가의 광장시장, 혜화동 대학로의 소극장, 숭인동 동묘 앞 벼룩시장이 그렇습니다. 북쪽으로는 경복궁과 북촌·서촌의 한옥 골목, 정부서울청사가 있습니다.
종로3가와 돈의동, 창신동 일대에는 고시원과 쪽방이 모여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분들에게 전화는 일자리 연락과 복지 안내를 받는 유일한 창구인 경우가 많습니다. 번호가 끊겨 있으면 주민센터도 병원도 연락할 길이 없어집니다. 가진 돈 안에서만 나가는 회선이 필요한 까닭입니다.
대학로에서는 공연이 올라가는 동안만 예매·섭외 연락을 받을 번호를 찾는 배우와 기획자가, 명륜동에서는 성균관대 주변 하숙생이 문의합니다.
요금표를 다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 두 가지만 누르면 됩니다.
종로에서 고르는 요금제는 전국과 같습니다. 충전식 월 4,950원부터 월정액 월 66,000원까지이고, 통신망마다 있는 요금제가 다릅니다.
| 통신망 | 충전식 | 월정액 |
|---|---|---|
| KT망요금제 6가지 | 월 4,950원 | 33,000원~66,000원 |
| SK망요금제 6가지 | 월 9,900원 | 33,000원~66,000원 |
| LG U+망요금제 7가지 | 월 4,950원 | 29,700원~66,000원 |
요금제별 통화·데이터 보기 · 2026-10-10 기준
종로구 남쪽은 1호선 종각·종로3가·종로5가·동대문역이 큰길 아래로 나란히 놓여 있고, 3호선 경복궁·안국역과 4호선 혜화역, 5호선 광화문역이 그 사이를 엮습니다. 역 출구 하나에 편의점이 두세 곳씩 보이는 지역이라 바로유심(KT 통신망)은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드나드는 인사동·북촌 쪽 점포는 여행자용 상품을 앞에 내놓기도 합니다. 저희 안내로 접수할 수 있는 것은 바로유심, 간편유심, 모두의 원칩 세 가지뿐이니 이름을 정확히 말하고 받으세요. 간편유심(SK 통신망)과 모두의 원칩(LG U+ 통신망)은 이마트24 품목입니다. 평창동·부암동처럼 지하철이 닿지 않는 북쪽 동네는 점포가 드물어 시내에 내려온 김에 사 두는 편이 낫습니다.
| 통신망 | 유심 이름 | 가격 | 파는 곳 |
|---|---|---|---|
| LG U+ | 모두의 원칩 | 8,800원 | 이마트24, 스토리웨이 |
| KT | 바로유심 | 8,800원 |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
| SK | 간편유심 | 6,600원 | 이마트24 |
종로에서도 세 단계면 끝납니다.

쓸 통신망을 먼저 정하고 그 망의 선불유심을 구합니다. 후불용 유심과 헷갈리지 않게 확인합니다.

요금제를 고른 뒤 신분증 발급일자와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을 마칩니다. 서류를 보낼 일이 없습니다.

승인 연락을 받으면 유심을 넣고 폰을 다시 켭니다. 통화가 걸리는지 한 번 확인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한 번만 확인해 두면 됩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에서는 사는 동네와 관계없이 절차가 같습니다. 아래 어디서든 가까운 편의점에서 유심만 구하면 됩니다.
| 구분 | 생활권 |
|---|---|
| 종각·광화문 | 종각역, 광화문역, 경복궁역, 세종로(정부서울청사), 서촌 |
| 종로3가·인사동 | 종로3가역(1·3·5호선), 안국역, 탑골공원, 낙원동, 익선동, 북촌 |
| 종로5가·동대문 | 종로5가역, 광장시장, 동대문역, 창신동, 숭인동(동묘앞역) |
| 혜화·북부 | 혜화역, 대학로, 명륜동(성균관대), 평창동, 부암동 |
받는 전화가 전부라면 충전식 4,950원으로 번호를 지킵니다. 잔액이 떨어지면 거는 쪽부터 막히니, 구직 중에는 충전 계좌에 조금씩이라도 넣어 둡니다.
앞 주인의 번호는 따라오지 않습니다. 본인 이름으로 새 번호를 열어 단골에게 알리고, 주문 전화가 종일 오면 36,000원 안팎의 통화 무제한 요금제를 봅니다.
포스터에 적을 번호를 막이 오르기 전에 열어 둡니다. 공연이 끝나면 충전을 끊어 번호를 정리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면 신청 전에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가족이 만들어 준 폰을 쓰고 있었다면 본인 확인에서 멈춥니다. 실제로 쓸 분 명의의 신분증과 간편인증이 있어야 합니다.
편의점 유심에는 후불용과 선불용이 따로 있습니다. 선불용이 아니면 개통이 안 되어 다시 사야 합니다.
신분증의 발급일자를 넣어야 해서 실물 없이는 진행이 멈춥니다. 주민센터에서 재등록과 신분증 발급을 먼저 마치신 뒤 전화 주세요.
본인 확인에 인증 수단이 꼭 들어갑니다. 쓰시는 은행 앱이나 PASS로 가능한지 통화하면서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저희는 종로를 포함해 어디에도 판매대를 두지 않습니다. 상가에서 파는 상품은 저희와 무관하며, 저희 쪽 접수는 전화 안내와 이 사이트에서만 이뤄집니다.
담당자가 옆에서 입력을 돕는 것은 괜찮습니다. 신분증과 인증만은 쓰실 분 것이어야 합니다.
개통하면 전용 가상계좌가 나옵니다. 한 달 요금을 그 계좌로 넣으면 그때부터 한 달씩 이어집니다. 자동이체를 걸어 둘 수도 있습니다.
같습니다. 선불폰은 알뜰폰 통신사가 SK·KT·LG 통신망을 빌려 운영하는 회선이라 통화·문자·데이터 품질은 그 망과 동일합니다. 다른 것은 요금을 먼저 내고 쓴다는 점과 가입 절차뿐입니다.
전국 84개 지역의 선불폰 개통 안내입니다. 시·도를 누르면 그 지역 안내가 나옵니다. 개통 방법은 어디서나 같고, 지역마다 유심 구하는 곳과 자주 묻는 내용을 따로 적었습니다.